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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93회, 제41 오전경... 행(想)의 벗어남에 대해 알아야 하나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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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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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94회, 제41 오전경... 식(識)에 대해 여실히 알아야 하나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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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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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95회, 제42 칠처경... 어떤 것이 일곱 처의 바름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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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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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96회, 제42 칠처경... 색(色)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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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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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97회, 제42 칠처경... 수(受)는 안이비설신의로 부딪쳐 6수(受)...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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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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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
잡아함경... 1198회, 제42 칠처경... 상(想)의 집착과 소멸에 대해 알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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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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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99회, 제42 칠처경... 행(行)의 집착과 소멸에 대해 알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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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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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
잡아함경... 1200회, 제42 칠처경... 식(識)의 집착과 소멸에 대해 알아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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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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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01회, 제42 칠처경... 범부는 불상은 보지만, 부처의 마음은 못보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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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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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02회, 제43 취착경... 취(取)하는 고로 집착이 생기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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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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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03회, 제43 취착경... 어떤 것이 취착(取著)하지 않는 것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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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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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04회, 제44 계착경... 마음을 내면 얽매이게 되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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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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