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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6회... 빈거울에는 본래 거울조차 없고 소를 깨달음에 일찍이 소도 아니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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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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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5회... 천 갈래 이는 회포 어찌 말로 다할 것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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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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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4회... 스스로 구름과 학을 벗하여 남은 생을 보내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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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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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3회... 부지런히 수행할 줄 아는 이는 누구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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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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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2회... 마음을 산과 같이 하고 허공과 같이 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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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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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1회... 해탈할 생사도 없고 증득할 열반도 없나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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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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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90회... 어떤 것이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입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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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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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9회... 정법안장에 허위와 사악이 들어 장사에 이용되고 있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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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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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8회... 지혜가 없으면 눈 잃은 사람이 험한 길을 가는 것과 같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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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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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7회... 세 치의 혀 기운 사라지면 누가 주인인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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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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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6회... 참선은 앉아 할 것이 아니라, 행주좌와 어느 때나 하는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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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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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85회... 소승이 선사를 비방하니, 메추리가 붕새를 비웃는 격이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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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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