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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8 회... 나는 본래 마음을 구하지 않는다. 삼세가 비어, 없는 줄 아는 까닭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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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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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7 회... 공덕의 본체는 청정한 지혜로서 텅비어 공(空)한 것이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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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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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제 926 회... 부처님은 다 알아 듣는다... 하다 보면 알게 된다던 신묘장구대다라니경의 뜻...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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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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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5 회... 남대문에 가본 사람보다 안가본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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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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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제 924 회... 공부하기전 옛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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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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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3 회... 붓다의 제자 1250명 가운데 1000명이 가사파 삼형제의 제자...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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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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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2 회... 그런 자리에 내가 어떻게 참석하겠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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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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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제 921 회... 어딘들 어떻겠는지요 그냥 밤이라도 피해갈 수 있으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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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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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제 920 회... 마음 다스릴 생각은 안하고 헛일들만 하고 있는 것인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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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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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9 회... 어찌하여 마음이 바로 도의 자체라 이르시는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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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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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8 회... 조용하고 시끄러움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인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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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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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7 회... 불교수행이란?... 분별을 쉬게 하고 걸림이 없는 이치를 터득하는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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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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