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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7회 - 참깨를 볶아 심은 비유, 물과 불의 비유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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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6 회 - 바다에서 나무를 건져내는 비유, 비단을 훔쳐 베옷을 사는 비유...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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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5회 - 어떤 여자가 다시 아들을 구하고자 하는 비유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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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4회 - 배를 타고 바리를 잃어버린 비유, 사람이 왕의 횡포를 말하는 비유 댓글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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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3회 - 돈 반 푼을 빚진 비유, 다락에 올라가 칼을 가는 이유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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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2회 - 사탕수수 즙을 내어 쏟는 비유 … 댓글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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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1회 - 의사가 왕녀에게 약을 주어 자라게 하는 비유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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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10회 - 상주를 죽여 하늘에 제사하는 비유 댓글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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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9회 - 남이 성내기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 비유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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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8회 - 검은 석밀장(石蜜漿)을 달이는 비유 댓글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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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7회 - 바라문이 자기의 아들을 죽인 비유 댓글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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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 제6회 - 삼층 누각의 비유 댓글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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