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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85회, 제 571 마하가경... 정수(正受)의 신통을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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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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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등경... 제 119 회... 6권 3 보녀품 ②... 욕계 색계 무색계를 깨뜨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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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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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84회, 제 569 이서달다경 ②... 571 마하가경... 오랫동안 세존의 처소에 나아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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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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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69회... 제14 이상적멸분 19구~ 20구... 천하에는 두 도(道)가 없고 성인은 두 마음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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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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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83회, 제 569 이서달다경 ②... 모두 신견(身見)을 근본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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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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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5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자성(自性)도 없고 설할 것도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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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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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경... 제 106 회... 4 전생품(轉生品) ③...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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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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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82회, 제 569 이서달다경 ②... 견해들은 어떤 것을 근본으로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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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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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81회, 제 569 이서달다경 ①... 이것을 가지 가지 경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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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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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제 124 회... 5 화장세계품 ③... 이와같이 넓고도 큰 찰종(세계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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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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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80회, 제 569 이서달다경 ①... 어떤 것을 가지 가지 경계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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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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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7 |
금강삼매경론... 제169회... 제4본각리품(本覺利品)... 공하여 본성이 없는데, 어찌 연으로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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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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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79회, 제 568 가마경... 멸진정수는 지(止)와 관(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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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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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5 회 제10 향적불품... 미혹이나 집착심을 일으켜서는 안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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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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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2178회, 제 568 가마경... 어떻게 멸진정수(滅盡定受)에 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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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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