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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4 회차... 수행해야 부처되는 것이 아니라 부처행을 해야 부처가 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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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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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3 회차... 등(燈)과 탑돌이, 재(齋)의 올바른 의미와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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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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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2 회차... 요즈음 중생들은 근기와 수준이 낮아 향공양 꽃공양이 뭔지도 모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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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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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제 741 회차... 복과 소원성취를 구한다면 오히려 고통바다에 떨어지나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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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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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제 740 회차... 염불 독경하거나 재를 지내는 것은 아무런 이익이 없느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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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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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제 739 회차... 행복과 소원이 비는 걸 알고 있을까?... 아니면 불상이 알고 있을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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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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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제 738 회차... 읽고 쓰고 절하고 빌고 불사하면 공덕이 온다는 것이 현실 불교인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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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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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7 회차... 부처님은 우리가, 독경 사경 절을 몇 번 했는지 보고 알고 계실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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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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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6 회차... 해설하면 큰일 난다는 신묘장구대다라니 오히려 해설 못하면 큰일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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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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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제 735 회차... 평생 불교에 몸담고 공부를 했는데 천수경에 이런 뜻이 담겨 있었는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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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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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4 회차... 불보살님은 계시지도 않는데 누구에게 맨날 소원성취를 비는 건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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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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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3 회차... 절을 많이 하면 절을 잘하게 되지, 남편사업이 잘되고 자식이 합격하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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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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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2 회차... 범부는 불상은 보지만 불심은 못보고... 글자는 보지만 진리는 못보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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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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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1 회차... 뜻도 모르며 앵무새처럼 읊조렸던 천수경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고...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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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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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0 회차... 독수리가 푸른 창공을 날기 위해서는 둥지를 버려야 하듯...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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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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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9 회차... 사랑받으려면 사랑받을 일을 해야지 절을 많이 한다고 되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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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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