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4 |
제 792 회차... 불상한테 가서 빌지 말고, 집에서 남편 부처, 자식 부처 섬기라는 말씀... 댓글1개
|
관리자 |
07-21 |
6 |
|
813 |
제 791 회차... 그러한 무당들 절에는 아무리 다녀도 이러한 진리는 못들어 봤거든요... 댓글1개
|
관리자 |
07-20 |
6 |
|
812 |
제 790 회차... 공부를 하고나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던지 사기꾼 스님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관리자 |
07-19 |
3 |
|
811 |
제 789 회차... ○○종 포교사 공부처럼 뜻도 모르고 달달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쏙쏙... 댓글1개
|
관리자 |
07-18 |
5 |
|
810 |
제 788 회차... 많이 하면 좋은 줄 알고... 철야정진을 하면 복을 좀 지은 것 같아 뿌듯했던 그 때.…
|
관리자 |
07-17 |
3 |
|
809 |
제 787 회차... 명문종단 명문스님이라 하면서... 바른 불법을 모르는 건지, 맨날 빌고 불사만... 댓글1개
|
관리자 |
07-16 |
4 |
|
808 |
제 786 회차... 아무리 다녀도 매일 듣는 소리는... 무슨 불사 조상천도, 포교... 그런 것들 뿐..… 댓글1개
|
관리자 |
07-15 |
5 |
|
807 |
제 785 회차...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사 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탐진치를... 댓글1개
|
관리자 |
07-14 |
4 |
|
806 |
제 784 회차... 재일은 기도하는 날이 아니라, 법문을 듣고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닦는 날... 댓글1개
|
관리자 |
07-13 |
4 |
|
805 |
제 783 회차... 그동안 빌고 쓰고 읽으며 다닌 7년의 세월이 너무나 아깝고 아쉽습니다만... 댓글1개
|
관리자 |
07-12 |
7 |
|
804 |
제 782 회차... 정법(正法)의 다섯 가지 향을 밝혀야 하느니라... 댓글1개
|
관리자 |
07-11 |
4 |
|
803 |
제 781 회차... 부처나 사람, 승려에게 의지하거나 불상을 믿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댓글1개
|
관리자 |
07-10 |
5 |
|
802 |
제 780 회차... 그동안 절에 다니며 익혔던과 달라 혼돈스러움이 없지는 않았지만... 댓글1개
|
관리자 |
07-09 |
5 |
|
801 |
제 779 회차... 신(神)을 믿지 않는 무신교의 불교에서는 비는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만드는 것... 댓글1개
|
관리자 |
07-08 |
6 |
|
800 |
제 778 회차... 하루라도 기도나 108배를 하지 않으면 불안했는데, 알고 보니 마음의 집착... 댓글1개
|
관리자 |
07-07 |
6 |
|
799 |
제 777 회차... 날마다 수 백년을 비는 것 보다는 한 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닦는 것이... 댓글1개
|
관리자 |
07-06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