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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8 회차... 처음부터 바르게 배워야지... 자칫 비는 미신법에 체면이 걸리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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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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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7 회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친구로 생각을 하고 있는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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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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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6 회차... 마음에 장애가 없는 것이 보리이며 마음에 소속된 것이 없는 것이 해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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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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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5 회차... 고통속에 살면서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 이것이 선(禪)이요 깨달음이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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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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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4 회차... 무얼 해달라고 빌지 말고, 자신의 몸이나 마음안에 있는 도적들부터 잡으시게나...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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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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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3 회차... 누구에게 의지하고 빌고 매달리는 건 스스로 자신을 노예로 만드는 것...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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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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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 회차... 욕망이나 집착을 무너뜨리고 없애버리면 중생이라는 허물도 벗게 되느니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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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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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1 회차... 기도하고 빌고 절하는 그것이 바로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탐욕인 것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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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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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0 회차... 집에서나 어디를 가나 틈만 나면 다라니를 외운다고 중얼거리고 다녔으니...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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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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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9 회차... 눈귀코혀몸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기에, 마음만 다스리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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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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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8 회차... 스님의 법문을 듣고 어리둥절 했었는데 무엇이 바른 지는 금방 알 수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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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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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7 회차... 하루 108독씩 7만독을 하던 중에 스님의 천수경 강의를 들으면서...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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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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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6 회차... 매일의 생활에, 번뇌없는 경지가 되지 못한다면 종교는 무의미한 것...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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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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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5 회차... 그동안 행해 왔던 불교에 대해 어리석음으로 한없이 고개가 숙여집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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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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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4 회차... 똑바로 배워, 스님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 불교는 이런 것이라고 이야기 해줄 겁니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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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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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3 회차... 법문이라는 것이 늘 포교하라는 것이고 입만 열면 천도재, 뭔 불사 등 돈 얘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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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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