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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34 회 3 애탄품(哀歎品)...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를 생각하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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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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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33 회 3 애탄품(哀歎品)... 나(我)라는 생각으로 생사에 유전하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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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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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32 회 3 애탄품(哀歎品)... 저희들은 무아상(無我想)을 닦습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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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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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31 회 3 애탄품(哀歎品)... 무상, 고, 공, 무아에 대해 설하시나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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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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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30 회 3 애탄품(哀歎品)... 해탈법도 반야도 아직 열반이 아니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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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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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9 회 3 애탄품(哀歎品)... 가사와 염의를 입었으나 아직 대승법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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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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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8 회 3 애탄품(哀歎品)... 마음을 정념(正念)에 매어 둘지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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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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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7 회 3 애탄품(哀歎品)... 무엇 때문에 경(經)이 있어야 하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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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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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6 회 3 애탄품(哀歎品)... 팔복전(八福田)과 육종진동(六種震動)...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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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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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5 회 2 순타품(純陀品)... 모든 법은 무상 무아하고 머물지 않으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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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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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4 회 2 순타품(純陀品)... 생사(生死)가 있다면 유위법(有爲法)이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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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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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3 회 2 순타품(純陀品)... 여래(如來)의 진실은 무위법(無爲法)이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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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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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2 회 2 순타품(純陀品)... 여래(如來)는 적정한 무위(無爲)를 설한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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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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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1 회 2 순타품(純陀品)...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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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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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20 회 2 순타품(純陀品)... 무심이 도(道)이고 분별은 마(魔)의 경계...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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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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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제 19 회 2 순타품(純陀品)... 도(道)가 있다는 것도 본성의 상(相)이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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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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