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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00회... 제3 대승정종분 4구 5구... 규봉 육조... 멸도(滅度)는 대해탈이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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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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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15회... 제6 정신희유분 3구... 야부... 삼불의 형상과 거동은 다 진실이 아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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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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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74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야부(冶父)... 한 몸을 쪼개어 두 마음을 짓…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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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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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78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규봉(圭峰)... 정혜(定慧)의 바른 진리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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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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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1회... 제2 선현기청분 2구... 원문해설, 규봉... 어떻게 머물며 어떻게 항복받…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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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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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06회... 제4묘행무주분 5구 6구... 야부 육조 규봉...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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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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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11회... 제5 여리실견분 4구... 6 정신희유분 1구... 유무(有無) 둘 다 없…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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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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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33회... 제8 의법출생분 4구... 규봉 야부... 불법(佛法)도 불법(佛法)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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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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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35회... 제8 의법출생분 5구... 종경 규봉... 칠보로서 삼천세계에 보시(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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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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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75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야부(冶父)... 주인이여!... 문밖을 벗어나…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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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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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73회...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야부(冶父)... 어찌 유무(有無)가운데 떨어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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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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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6회... 제2 선현기청분 4구... 제3 대승정종분 1구... 손가락 끝에 달은 둥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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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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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8회... 제3 대승정종분 1구~ 3구... 육조 규봉... 모두 다 무여열반에 들어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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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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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102회... 제3 대승정종분 5구... 야부... 망심(妄心) 다한 곳이 곧 보리(菩提…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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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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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5회... 제2 선현기청분 3구 4구... 부대사,야부... 부처란 위없이 맑고 청정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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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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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 제97회... 제2 선현기청분 4구... 제3 대승정종분 1구... 마음과 부처와 중생은 …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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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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