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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13 회... 도(道)는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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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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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12 회... 선(禪)은 앉거나 눕는 데 있지 않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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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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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11 회... 평상심이란 꾸미지 않고 분별하지 않는 마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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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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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10 회... 있다 없다는 견해가 없으면 법을 보는 것...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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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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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9 회... 마음으로써 마음을 구하지 말지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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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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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8 회... 마음과 경계를 함께 잊어야 참된 법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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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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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7 회... 보살의 불이중도행(不二中道行)을 원칙으로...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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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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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6 회... 닦되 닦지 않고, 닦지 않되 닦는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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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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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5 회...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며, 물건도 아니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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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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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4 회... 도(道)는 닦는 것이 아니다. ‘도불용수(道不用修)’...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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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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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3 회... 혜능의 조사선을 꽃피운 대종장, 마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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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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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제 2 회...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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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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