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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31회 제3 보안보살장... 이 허망한 몸뚱이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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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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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6회 제1 문수보살장... 진여는 절언(絶言)인가 부절언(不絶言)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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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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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3회 제1 문수보살장... 있다 없다를 모두 버려야 청정한 깨달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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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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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3회 제3 보안보살장... 청정지혜는 선정에 의지하여 생기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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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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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2회 제3 보안보살장... 원각의 지혜로 성품의 여읨이 없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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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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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4회 제3 보안보살장... 열반(涅槃)은 망견으로 생겨난 것이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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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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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5회 제3 보안보살장... 미움과 사랑이 무명을 자라게 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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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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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6회 제3 보안보살장... 마음의 생각은 모두 티끌과 더러움이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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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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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1회 제1 문수보살장... 무명의 본체에는 지혜도 밝음도 없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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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0회 서문(序文)... 불이(不二)에 수순하여 정토를 나투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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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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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8회 제3 보안보살장... 말세 중생들이 병(病)을 법(法)이라 설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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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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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7회 제1 문수보살장... 진(眞)은 허망하지 않고 여(如)는 평등한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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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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