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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34회 제3 보안보살장... 깨달음의 성품이 평등 부동한 줄 알아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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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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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35회 제3 보안보살장... 닦을 것도 없고 성취할 것도 없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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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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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38회 제3 보안보살장... 취했다 버리는 것이 모두 윤회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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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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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45회 제3 보안보살장... 보리(菩提)와 대열반을 만족할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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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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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7회 제2 보현보살장... 몸과 마음이 환(幻)이면 누가 수행하는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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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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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8회 제2 보현보살장... 환화의 허망경계를 멀리 여의어야 할 것이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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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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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9회 제3 보안보살장... 지(止)는 선정을, 관(觀)은 반야지를 의미...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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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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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60회 제3 보안보살장... 이것을 간화선(看話禪)이라고 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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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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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4회 제1 문수보살장... 생사 윤회를 면할 수 있으리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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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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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32회 제3 보안보살장... 몸과 마음이 모두 환의 때라고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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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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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6회 제2 보현보살장... 원각(圓覺)의 청정한 경계를 듣고자 한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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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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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2회 제1 문수보살장... 어떤 것이 무명(無明)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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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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