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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49회 제3 보안보살장... 보살은 오직 대비(大悲)의 방편으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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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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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0회 제3 보안보살장... 일체 중생들이 해탈을 얻지 못하는 것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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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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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1회 제3 보안보살장... 원각(圓覺)의 자성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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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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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2회 제3 보안보살장... 적멸도 적멸에 이르는 것도 없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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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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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3회 제3 보안보살장... 이룬 법과, 깨진 법이 모두 열반이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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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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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4회 제3 보안보살장... 취할 것도 증득할 것도 없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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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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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5회 제3 보안보살장... 수행인이 다스릴 것이 얼마나 있는지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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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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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6회 제3 보안보살장... 이런 방편을 사마타(奢摩他)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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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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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7회 제3 보안보살장... 이 방편을 삼마발제(三摩鉢提)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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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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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8회 제3 보안보살장... 이러한 방편을 선나(禪那)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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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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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59회 제3 보안보살장... 지(止)는 선정을, 관(觀)은 반야지를 의미...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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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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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60회 제3 보안보살장... 이것을 간화선(看話禪)이라고 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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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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