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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3회 제1 문수보살장... 대승은 이타행(利他行)을 실천하는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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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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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4회 제1 문수보살장... 출가(出家)에는 3가지의 뜻이 있나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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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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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5회 제1 문수보살장... 위없는 법왕의 큰 다라니문은 원각(圓覺)...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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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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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6회 제1 문수보살장... 진여는 절언(絶言)인가 부절언(不絶言)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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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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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7회 제1 문수보살장... 진(眞)은 허망하지 않고 여(如)는 평등한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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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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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8회 제1 문수보살장... 진여(眞如)는 공한 것인가 아닌 것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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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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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19회 제1 문수보살장... 보리(菩提)와 열반(涅槃)...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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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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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0회 제1 문수보살장... 3종 4종 6종 10종 바라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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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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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1회 제1 문수보살장... 무명의 본체에는 지혜도 밝음도 없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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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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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2회 제1 문수보살장... 어떤 것이 무명(無明)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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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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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3회 제1 문수보살장... 있다 없다를 모두 버려야 청정한 깨달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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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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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24회 제1 문수보살장... 생사 윤회를 면할 수 있으리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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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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