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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9회 제3 보안보살장... 나(我)를 사랑해 집착하므로 윤회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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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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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8회 제3 보안보살장... 말세 중생들이 병(病)을 법(法)이라 설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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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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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7회 제3 보안보살장... 정법의 말세(末世)라 이름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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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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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6회 제3 보안보살장... 마음의 생각은 모두 티끌과 더러움이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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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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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5회 제3 보안보살장... 미움과 사랑이 무명을 자라게 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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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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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4회 제3 보안보살장... 열반(涅槃)은 망견으로 생겨난 것이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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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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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3회 제3 보안보살장... 청정지혜는 선정에 의지하여 생기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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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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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2회 제3 보안보살장... 원각의 지혜로 성품의 여읨이 없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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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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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1회 제3 보안보살장... 청정한 경계에서 선정(禪定)에 들어가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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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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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70회 제3 보안보살장... 번뇌를 끊고 고요함에 편안히 머무르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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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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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69회 제3 보안보살장... 번뇌를 끊고 영원히 생사를 벗어나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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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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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제68회 제3 보안보살장... 본래 닦아 익힐 대상도 주체도 없건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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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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