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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8 회 제1 일체불어심품... 티끌을 분별하는 일로 망상을 일으키지 말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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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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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7 회 제1 일체불어심품... 허공과 형색이 다르다는 망상을 벗어나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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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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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6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있다 없다를 말한다면 성립되지 않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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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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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5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있고 없음을 떠난다는 생각도 만들지 말지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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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3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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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4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자각성지의 경계에 이를 수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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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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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3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자심(自心)의 현량(現量)을 알고자 하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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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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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2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온갖 것들이 나타나지만 진실이 아니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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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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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1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업(業)은 부서지는 파도와 같아 없는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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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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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40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모든 식의 마음도 역시 얻을 것이 없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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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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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9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자신 마음에 망상의 흐름을 볼 수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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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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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8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의식이 원인 되어 5식이 움직이는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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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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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7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네 가지 인연으로 안식(眼識)이 움직이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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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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