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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진실 역시 망상(妄想)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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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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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청정도 청정하지 않음도 끊어야 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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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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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열반의 탐욕이 끊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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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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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2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자심의 현량상(現量相)을 떠나야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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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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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두 종류의 깨달음이 있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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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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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인무아(人無我) 법무아(法無我)의 무소유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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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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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삿된 진리에 계착하면 5음(陰)이 생기나니...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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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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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성품과 성품 아닌 것을 떠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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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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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자상(自相)과 자성(自性)은 성품이 아니니라...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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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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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이러한 멸(滅)이 나(我)의 열반이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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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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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연기의 상(相)은 망상자성((妄想自性)의 행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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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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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어떤 것이 자성망상(自性妄想)인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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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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