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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2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이 108구는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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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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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성인의 종성은 세 가지 분별이 있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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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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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2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관찰하면 본성(本性)이 없는 것이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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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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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자성(自性)은 정각(正覺)을 얻지 못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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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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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1 회 제1 일체불어심품... 깨달음으로 열 것과 열지 않을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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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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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부처님은 연기법과 인연을 설하셨으나...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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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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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인과 연이 없는 것도 섞인 것도 아니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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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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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0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어리석은 범부는 두 극단의 견해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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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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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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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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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일체의 법을 마치 환(幻)으로 볼지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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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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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8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외도는 상(常)과 무상(無常)에 의지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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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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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8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성품(性)도 아니고 자재(自在)도 아니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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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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