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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5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자성(自性)이 있는 것이 아니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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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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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마땅히 배우고 닦아야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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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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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4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종통상(宗通相)과 설통상(說通相)이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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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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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3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설하지 않는 이것이 부처님의 설이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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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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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42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유무(有無)의 떨어져 외도를 증장시키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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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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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3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이것이 부모를 해치는 것이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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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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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4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얻을 만한 성품은 있는 것이 아니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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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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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5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일체법이 마치 환이나 꿈과 같음을 보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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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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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어떤 것이 자성망상(自性妄想)인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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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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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3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탐욕과 애착이 어머니요 무명이 아버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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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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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4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 일체법은 성품이 없으며 무소유도 아니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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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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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6 회 신(神)은 마음을, 통(通)은 걸림없음을... 걸림없는 마음이 신통력(神通力)...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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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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