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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2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자심의 현량상(現量相)을 떠나야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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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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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저 어리석은 범부들은 알지 못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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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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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자상(自相)과 자성(自性)은 성품이 아니니라...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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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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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어떻게 1승도(佛乘)의 깨달음을 얻는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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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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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2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어떠한 인연으로 모든 경지를 건너는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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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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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4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어떤 이를 석가종(釋迦種)이라 하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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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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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일체법은 자성의 성품이 없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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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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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인무아(人無我) 법무아(法無我)의 무소유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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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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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성품과 성품 아닌 것을 떠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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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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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연기의 상(相)은 망상자성((妄想自性)의 행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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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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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일체법을 보는 것은 자심의 현량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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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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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불교의 가르침은 소원성취 업장소멸이 아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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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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