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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7 회 제1 일체불어심품... 17종(種)의 외도(外道)...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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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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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8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물에 나무 그림자가 나타나는 것과 같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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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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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8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어리석은 범부는 망상을 일으키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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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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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0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진실 역시 망상(妄想)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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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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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23 회 제1 일체불어심품... 모든 식에는 세 종류의 상(相)이 있으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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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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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31 회 제1 일체불어심품... 지혜없이 망령되이 일체지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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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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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2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자성상(自性相)에 계착한다는 것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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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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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11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열반의 탐욕이 끊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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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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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열반은 단상의 망상이나 성품이 아니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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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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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보살마하살이 두 가지 신통력에 머문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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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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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9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들이 해탈을 얻으리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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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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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제 8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 외도는 상(常)과 무상(無常)에 의지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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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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