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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4 회 제6 부사의품... 법(法 진리)은 가히 머물 곳이 없습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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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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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0 회 제1 불국품... 4가지의 깊은 법(法)이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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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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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 회 제1 불국품... 정법(正法)과 사법(邪法)...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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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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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05 회 제4 보살품... 삼해탈문(解脫門)을 즐기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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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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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1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온다는 상(相)없이 왔고, 본다는 상(相)없이 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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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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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7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보살은 객진번뇌(客塵煩惱)를 끊어 없애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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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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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1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자재한 신통을 얻는 것이 보살행이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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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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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02 회 제4 보살품... 한 생각(一念)으로 일체법을 아는 것이 도량...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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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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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5 회 제6 부사의품... 걸림이 없이 방해되지 않았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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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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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 회 제1 불국품... 부처님의 위신력(威神力)이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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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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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6 회 제1 불국품... 불교에서의 외도(外道)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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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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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03 회 제4 보살품... 오욕은 무상(無常)하다고 관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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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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