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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80 회 제3 제자품... 탐진치를 없애지도 않고 지혜를 일으키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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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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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83 회 제3 제자품... 큰 길을 가려는데 오솔길을 가르치지 마십시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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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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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33 회 제1 불국품... 가람을 수미산을 중심으로 배치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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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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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0 회 제1 불국품... 37도품(道品)이 보살의 정토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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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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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1 회 제1 불국품... 회향심(廻向心)이 보살의 정토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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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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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2 회 제1 불국품... 팔난을 없애도록 하는 것이 정토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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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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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3 회 제1 불국품... 10선(十善)이 보살의 정토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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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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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4 회 제1 불국품... 장님은 해와 달을 보지 못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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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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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9 회 제2 방편품... 이 몸은 고통이고 번뇌이며 병이 모이는 곳...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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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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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60 회 제2 방편품... 이 몸은 공(空)이니 나와 내것은 떠나가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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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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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62 회 제2 방편품... 모든 바라밀(婆羅蜜)로 생기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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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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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63 회 제2 방편품... 닦는다는 생각과 닦을 바가 있으면 안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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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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