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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5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법상(法相)도 전도된 그릇된 생각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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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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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6 회 제6 부사의품... 만약 보살이 해탈(解脫)에 머무르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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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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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9 회 제6 부사의품... 보살이 마왕의 모습을 나타낸 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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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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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9 회 제7 관중생품... 이것이 미증유(未曾有)의 법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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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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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7 회 제9 입불이법문품... 만약 안(眼 눈)의 성품(性)을 알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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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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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7 회 제7 관중생품... 얻거나 깨달았다는 것은 증상만이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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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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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1 회 제8 불도품... 사견에 떨어지지 않게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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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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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7 회 제1 불국품... 최초의 니승교단이 형성된 곳...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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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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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0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이것이 보살행(菩薩行)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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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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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8 회 제6 부사의품... 불가사의한 해탈에 머무는 보살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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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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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0 회 제7 관중생품... 보살은 중생을 어떻게 관해야 합니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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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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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1 회 제7 관중생품... 보살은 중생을 이러히 관(觀)해야 합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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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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