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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7 회 제6 부사의품... 본래의 처소는 움직임이 없나니...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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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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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유마경... 제 126 회 제6 부사의품... 만약 보살이 해탈(解脫)에 머무르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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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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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5 회 제6 부사의품... 걸림이 없이 방해되지 않았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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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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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4 회 제6 부사의품... 법(法 진리)은 가히 머물 곳이 없습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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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6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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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3 회 제6 부사의품... 법을 구하는 자는 불법승에 의지하지 않아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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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9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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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2 회 제6 부사의품... 진리를 구하는 자는 구할 것이 없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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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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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1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자재한 신통을 얻는 것이 보살행이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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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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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0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이것이 보살행(菩薩行)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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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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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유마경... 제 119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보살은 이 두 가지 법을 떠나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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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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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8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어떤 것이 방편이 없는 지혜의 결박인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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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4 |
48 |
117 |
유마경... 제 117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보살은 객진번뇌(客塵煩惱)를 끊어 없애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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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7 |
46 |
116 |
유마경... 제 116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나를 조복하고 일체중생을 조복하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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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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