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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7 회 제7 관중생품... 얻거나 깨달았다는 것은 증상만이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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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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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1 회 제8 불도품... 사견에 떨어지지 않게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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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31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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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6 회 제6 부사의품... 만약 보살이 해탈(解脫)에 머무르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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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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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9 회 제6 부사의품... 보살이 마왕의 모습을 나타낸 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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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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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9 회 제7 관중생품... 이것이 미증유(未曾有)의 법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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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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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07 회 제4 보살품... 어떤 것이 법시회(法施會) 인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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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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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5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법상(法相)도 전도된 그릇된 생각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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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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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7 회 제9 입불이법문품... 만약 안(眼 눈)의 성품(性)을 알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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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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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 회 부처는 일음(一音)으로 설하지만, 중생들은 근기따라 다르게 이해한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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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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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6 회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上卷 제 1 불국품(佛國品)...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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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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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8 회 제1 불국품... 타는듯한 욕망에서 슬픔이 생기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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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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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9 회 제1 불국품... 세상에는 두 가지의 기쁨이 있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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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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