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
유마경... 제 125 회 제6 부사의품... 걸림이 없이 방해되지 않았나니... 댓글3개
|
관리자 |
08-02 |
45 |
69 |
유마경... 제 12 회 제1 불국품... 정법(正法)과 사법(邪法)... 댓글5개
|
관리자 |
06-02 |
46 |
68 |
유마경... 제 105 회 제4 보살품... 삼해탈문(解脫門)을 즐기며... 댓글4개
|
관리자 |
03-15 |
46 |
67 |
유마경... 제 111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온다는 상(相)없이 왔고, 본다는 상(相)없이 보다... 댓글4개
|
관리자 |
04-26 |
46 |
66 |
유마경... 제 117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보살은 객진번뇌(客塵煩惱)를 끊어 없애고... 댓글4개
|
관리자 |
06-07 |
46 |
65 |
유마경... 제 121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자재한 신통을 얻는 것이 보살행이고... 댓글3개
|
관리자 |
07-05 |
46 |
64 |
유마경... 제 10 회 제1 불국품... 4가지의 깊은 법(法)이란?... 댓글5개
|
관리자 |
05-19 |
47 |
63 |
유마경... 제 110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문수사리와 모든 보살이 비야리 성으로... 댓글4개
|
관리자 |
04-19 |
48 |
62 |
유마경... 제 116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나를 조복하고 일체중생을 조복하며... 댓글4개
|
관리자 |
05-31 |
48 |
61 |
유마경... 제 118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어떤 것이 방편이 없는 지혜의 결박인가?... 댓글3개
|
관리자 |
06-14 |
48 |
60 |
유마경... 제 123 회 제6 부사의품... 법을 구하는 자는 불법승에 의지하지 않아야... 댓글3개
|
관리자 |
07-19 |
48 |
59 |
유마경... 제 124 회 제6 부사의품... 법(法 진리)은 가히 머물 곳이 없습니다... 댓글3개
|
관리자 |
07-26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