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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94 회 제3 제자품... 아난이여, 부처님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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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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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 회 제1 불국품... 일심이 삼보이고 일심으로의 환원이 불교수행이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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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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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21 회 제1 불국품... 육바라밀은 대승불교에서 첨가한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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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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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23 회 제1 불국품... 올바른 선정(禪定)과 반야(般若)...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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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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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87 회 제3 제자품... 천안(天眼)이 작상(作相)이요, 무작상(無作相)이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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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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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92 회 제3 제자품... 모든 외도를 꺾고, 가명에 집착하지 않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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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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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98 회 제4 보살품... 적멸(寂滅)은 모든 상(相)을 멸한 것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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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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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 회 제1 불국품... 불교에서 말하는 악마와 마구니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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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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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26 회 제1 불국품... 무소득(無所得)과 불기법인(不起法忍)...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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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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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95 회 제3 제자품... 부처님은 번뇌가 없는 무위(無爲)의 몸이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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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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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97 회 제4 보살품... 여여(如如)에는 생멸(生滅)이 없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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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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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 회 제1 불국품... 사자후와 삼보(三寶)의 성립...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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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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