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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1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자재한 신통을 얻는 것이 보살행이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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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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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2 회 제6 부사의품... 진리를 구하는 자는 구할 것이 없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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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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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3 회 제6 부사의품... 법을 구하는 자는 불법승에 의지하지 않아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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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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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4 회 제6 부사의품... 법(法 진리)은 가히 머물 곳이 없습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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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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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5 회 제6 부사의품... 걸림이 없이 방해되지 않았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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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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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6 회 제6 부사의품... 만약 보살이 해탈(解脫)에 머무르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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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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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7 회 제6 부사의품... 본래의 처소는 움직임이 없나니...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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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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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8 회 제6 부사의품... 불가사의한 해탈에 머무는 보살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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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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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9 회 제6 부사의품... 보살이 마왕의 모습을 나타낸 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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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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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0 회 제7 관중생품... 보살은 중생을 어떻게 관해야 합니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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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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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1 회 제7 관중생품... 보살은 중생을 이러히 관(觀)해야 합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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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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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32 회 제7 관중생품... 불이(不二)로 자(慈)를 행(行)하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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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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