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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09 회 제4 보살품... 이는 법시(法施)를 구족하는 것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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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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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0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문수사리와 모든 보살이 비야리 성으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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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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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1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온다는 상(相)없이 왔고, 본다는 상(相)없이 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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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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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2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모든 부처님의 불국토도 모두 공(空)합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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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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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3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병세는 어떤 상(相)이 있습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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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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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4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나(我)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도 없어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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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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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5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법상(法相)도 전도된 그릇된 생각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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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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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6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나를 조복하고 일체중생을 조복하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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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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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7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보살은 객진번뇌(客塵煩惱)를 끊어 없애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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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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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8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어떤 것이 방편이 없는 지혜의 결박인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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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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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19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보살은 이 두 가지 법을 떠나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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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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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20 회 제5 문수사리문질품... 이것이 보살행(菩薩行)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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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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