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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63 회 제2 방편품... 닦는다는 생각과 닦을 바가 있으면 안된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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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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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62 회 제2 방편품... 모든 바라밀(婆羅蜜)로 생기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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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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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61 회 제2 방편품... 이 몸은 근심으로 가득한 것이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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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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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60 회 제2 방편품... 이 몸은 공(空)이니 나와 내것은 떠나가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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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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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9 회 제2 방편품... 이 몸은 고통이고 번뇌이며 병이 모이는 곳...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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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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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8 회 제2 방편품... 한량없는 방편으로 중생들을 이익되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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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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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7 회 제2 방편품... 비록 재가자라 하여도 선정과 지혜를 펼쳐...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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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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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6 회 제2 방편품... 비야리에 장자가 없는 유마힐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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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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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5 회 제1 불국품... 욕심있고 하열한 사람을 건지기 위하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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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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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4 회 제1 불국품... 장님은 해와 달을 보지 못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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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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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3 회 제1 불국품... 10선(十善)이 보살의 정토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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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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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52 회 제1 불국품... 팔난을 없애도록 하는 것이 정토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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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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