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
유마경... 제 151 회 제8 불도품... 사견에 떨어지지 않게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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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31 |
57 |
150 |
유마경... 제 150 회 제8 불도품... 부처와 자신의 분별이 있지 않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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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4 |
82 |
149 |
유마경... 제 149 회 제8 불도품... 해탈과 지혜의 열매가 무르익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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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7 |
64 |
148 |
유마경... 제 148 회 제8 불도품... 성문은 무상도위를 일으키지 못합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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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0 |
81 |
147 |
유마경... 제 147 회 제8 불도품... 모든 번뇌가 여래의 씨앗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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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3 |
63 |
146 |
유마경... 제 146 회 제8 불도품... 무위를 보고 깨달음의 경계에 든 사람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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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7 |
85 |
145 |
유마경... 제 145 회 제8 불도품... 무엇을 여래의 씨앗(如來種)이라고 합니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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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0 |
64 |
144 |
유마경... 제 144 회 제8 불도품... 선방편(善方便)으로 모든 경의 뜻에 따르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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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3 |
95 |
143 |
유마경... 제 143 회 제8 불도품... 어떻게 불도를 통달할 수 있습니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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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6 |
72 |
142 |
유마경... 제 142 회 제7 관중생품...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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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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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유마경... 제 141 회 제7 관중생품... 있는 것도 아니고 있지 않는 것도 아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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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2 |
63 |
140 |
유마경... 제 140 회 제7 관중생품... 일체제법도 정해진 상이 있지 않는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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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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