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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59 회 제9 입불이법문품... 신구의(身口意)는 업(業)을 만들지 않나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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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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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유마경... 제 158 회 제9 입불이법문품... 공(空)은 무상(無相)이요 무작(無作)이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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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0 |
68 |
157 |
유마경... 제 157 회 제9 입불이법문품... 만약 안(眼 눈)의 성품(性)을 알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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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3 |
55 |
156 |
유마경... 제 156 회 제9 입불이법문품... 나가 없는데 어찌 내가 아닌 것을 얻는가?...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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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6 |
72 |
155 |
유마경... 제 155 회 제9 입불이법문품... 만약 모든 법이 평등함을 알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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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8 |
69 |
154 |
유마경... 제 154 회 제9 입불이법문품... 죄와 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통달하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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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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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유마경... 제 153 회 제9 입불이법문품... 이것이 불이법문(不二法門)에 들어가는 것...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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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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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유마경... 제 152 회 제8 불도품... 위없는 무상도(無上道)에 머물게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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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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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유마경... 제 151 회 제8 불도품... 사견에 떨어지지 않게 하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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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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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유마경... 제 150 회 제8 불도품... 부처와 자신의 분별이 있지 않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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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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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9 회 제8 불도품... 해탈과 지혜의 열매가 무르익느니라...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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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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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제 148 회 제8 불도품... 성문은 무상도위를 일으키지 못합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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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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