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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80회, 제35 삼정사경... 무상하여 변하고 바뀌는 법이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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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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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88회, 제39 종자경... 취함도 집착도 없는 열반을 얻으리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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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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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잡아함경... 1195회, 제42 칠처경... 어떤 것이 일곱 처의 바름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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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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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
잡아함경... 1196회, 제42 칠처경... 색(色)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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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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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잡아함경... 1199회, 제42 칠처경... 행(行)의 집착과 소멸에 대해 알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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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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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
잡아함경... 1201회, 제42 칠처경... 범부는 불상은 보지만, 부처의 마음은 못보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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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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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
잡아함경... 1232회, 제58 음근경... 오수음(五受陰)의 근본은 무엇인지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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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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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잡아함경... 1240회, 제60 불락경... 스스로 열반을 깨달을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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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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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잡아함경... 1244회, 제62 분별경 ②... 어찌 마음이 얽매여 탐욕을 일으키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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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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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잡아함경... 1274회, 제75 관경... 능히 스스로 깨달아 법을 설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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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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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잡아함경... 1295회, 제86 무상경... 제87 고경... 색(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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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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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96회, 제87 고경... 무상하고 괴로운 것이라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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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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