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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1회, 제1 무상경... 집착을 버리라고 공을 설했는데 공(空)을 붙잡고 있으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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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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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2회, 제1 무상경... 나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공공적적(空空寂寂)...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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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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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3회, 제1 무상경... 우리의 몸은 유(有)인가 무(無)인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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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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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4회, 제1 무상경... 미륵님이 살찌는 것은 석수쟁이에 매였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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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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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5회, 제1 무상경... 어떤 것을 고(苦)라고 합니까?...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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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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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6회, 제1 무상경... 열반으로 가는 세 가지의 관문...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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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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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7회, 제2 정사유경... 심해탈(心解脫)이라 하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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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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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8회, 제2 정사유경 제3 무지경1... 모든 괴로움을 끊을 수 있느니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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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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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29회, 제4 무지경2... 생노병사의 두려움을 초월할 수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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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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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30회, 제5 무지경3... 색수상행식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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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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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31회, 제6 무지경4... 마음이 만일 해탈하지 못하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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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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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132회, 제7 어색희락경... 색(물질)을 좋아하고 즐거워 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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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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