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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55회, 제239 결경... 240 취경... 어떤 것이 얽매이는 법이요, 맺는 법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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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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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59회, 제241 소연법경... 242 지경... 해탈과 해탈지견이 생기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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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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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61회, 제244 마구경... 245 사품법경... 여섯 가지 악마의 갈고리가 있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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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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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65회, 제247 습근경... 248 순나경... 눈으로 색(色 물질)을 가까이하지 않으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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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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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71회, 제250 구치라경②... 이것이 곧 얽어매는 것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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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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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75회, 제252 우파선나경... 눈귀코혀몸뜻이 나다, 내 것이라 하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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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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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76회, 제252 우파선나경... 아만(我慢)과 집착에 얽매인 근본을 끊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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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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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83회, 제253 비뉴가전연경... 인연으로부터 고통과 즐거움이 생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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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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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90회, 제254 이십억이경... 바른 마음으로 해탈한 사람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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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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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593회, 제255 노혜차경... 바라문을 욕했을 리가 없을 것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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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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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10회, 제261 부류나경... 262 천타경... 탐욕(貪欲)을 여의고 해탈(解脫)하나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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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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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612회, 제262 천타경... 일체의 행은 무상하고 법은 무아하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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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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