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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97회, 제481 일사능가라경... 연과 연이 소멸하는 길을 알지 못하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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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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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998회, 제482 희락경... 기쁨과 즐거움을 떠나는 것을 배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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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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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6회, 제64 우다나경... 어리석음만 더욱 커질 것이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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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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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59회, 제66 생경... 방편으로 선정을 닦아 마음을 고요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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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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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264회, 제68 육입처경 69 기도경... 몸이 집착하는 길과, 소멸하는 길...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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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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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잡아함경... 1300회, 제90 우파가경 ②... 함(만드는 것)이 없고 모든 죄악 없으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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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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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39회, 제103 차마경... 내가 겪는 고통은 그보다 더할 것입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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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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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2회, 제108 서경... 불선법의 인연을 받기에 괴로움에 머물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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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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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5회, 제109 모단경... 삿된 소견을 소멸하고 근본을 끊으면...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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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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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87회, 제109 모단경... 어찌하여 수(受) 안에 나가 있다고 보는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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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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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94회, 제110 살차경... 색수상행식이 곧 나라고 하였습니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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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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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1398회, 제110 살차경... 오만하게 떠들었던 말이 항복되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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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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