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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60회... 고뇌를 벗는 것은 만족함을 느끼는 것...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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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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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9회... 어떤 이는 물이라 하고 어떤 이는 산이라 하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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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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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8회... 고통이 열반이고, 열반이 고통이나 본래에는 없는 것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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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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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7회... 눈있는 돌사람이 눈물을 흘린다 했는데, 그 뜻이 무엇인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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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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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6회... 무슨 일로 달마는 서천을 건너 왔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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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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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5회... 경허스님을 시봉하는 일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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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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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4회... 경허의 법문 등 문집을 만든 것도 만공이고...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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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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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3회... 관세음보살이 북쪽으로 가신 뜻이 무엇이옵니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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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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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2회... 단청공사를 하려면 마셔야 하느니라...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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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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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1회... 그릇을 그릇이라 하지 말고, 아니라고도 하지 말면?...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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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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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50회... 공양주가 된 14세 월면과, 땔나무 하던 30세의 수월...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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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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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 제49회... 문자를 많이 알고, 경을 많이 본다고 진리를 아는 것 아닌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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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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