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목록

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목록
제목
태고보우국사 제23회...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이 능소가 끊어 졌으며... 댓글3
태고보우국사 제19회...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그곳이 바로 부처의 자리이다...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20회... 부처님 계신 곳에 머물지 말고 안 계신 곳은 급히 지나가야...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28회... 한 번도 말한 적도, 들은 적이 없으니...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24회... 암자안의 주인이야 있고 없음이 없으니... 댓글3
태고보우국사 제26회... 선과 차가 둘이 아닌 ‘다선일미(茶禪一味)’... 댓글3
태고보우국사 제47회... 어느 종파인가 분별하면 주장자로 두드리고 야단을 쳐야...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25회... 차나 한 잔 하고 가시게...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31회... 부처도 소용없거늘, 이 무슨 잠꼬대인가?...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32회... 법왕의 법을 자세히 보라, 법왕의 법은 이런 것이다...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48회... 명예와 이익을 내려 놓고 주지되기를 버려야 하나니...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49회... 삼악도에 떨어질 업(業)의 원인들만 만들고 있으니... 댓글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