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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3회...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이 능소가 끊어 졌으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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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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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9회...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그곳이 바로 부처의 자리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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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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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0회... 부처님 계신 곳에 머물지 말고 안 계신 곳은 급히 지나가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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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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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8회... 한 번도 말한 적도, 들은 적이 없으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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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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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4회... 암자안의 주인이야 있고 없음이 없으니...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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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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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6회... 선과 차가 둘이 아닌 ‘다선일미(茶禪一味)’...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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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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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47회... 어느 종파인가 분별하면 주장자로 두드리고 야단을 쳐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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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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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5회... 차나 한 잔 하고 가시게...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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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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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1회... 부처도 소용없거늘, 이 무슨 잠꼬대인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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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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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2회... 법왕의 법을 자세히 보라, 법왕의 법은 이런 것이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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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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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48회... 명예와 이익을 내려 놓고 주지되기를 버려야 하나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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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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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49회... 삼악도에 떨어질 업(業)의 원인들만 만들고 있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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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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