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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7회... 임제스님이 깨우침을 얻게 된 계기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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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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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5회... 쇠 소를 거꾸로 타고 인천에 노니노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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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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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1회... 아랫 마을의 소가 되어야 하느니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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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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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6회... 원나라 태자 생일 날 반야경을 설하고...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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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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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7회... 한 번도 말한 적도, 들은 적이 없으니...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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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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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9회... 말세에 이르도록 끊어지지 않게 하라...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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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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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0회... 사자가 아직 여우의 울음을 울고 있구나...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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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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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3회... 백아는 있지만 종자기가 없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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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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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2회... 돌 여자는 말이 없고 나무 사람은 호통치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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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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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18회... 도대체 무슨 도리를 보았는고?...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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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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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1회... 일상생활속의 선(禪)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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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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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22회... 70여년 동안 공부한 것을 그대가 모두 빼앗아 가는구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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