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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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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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고보우국사 제26회... 선과 차가 둘이 아닌 ‘다선일미(茶禪一味)’... 댓글3
태고보우국사 제20회... 부처님 계신 곳에 머물지 말고 안 계신 곳은 급히 지나가야...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28회... 한 번도 말한 적도, 들은 적이 없으니...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19회... 머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그곳이 바로 부처의 자리이다...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23회...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이 능소가 끊어 졌으며... 댓글3
태고보우국사 제12회... 돌 여자는 말이 없고 나무 사람은 호통치네...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18회... 도대체 무슨 도리를 보았는고?...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21회... 일상생활속의 선(禪)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22회... 70여년 동안 공부한 것을 그대가 모두 빼앗아 가는구려... 댓글3
태고보우국사 제13회... 백아는 있지만 종자기가 없네...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11회... 아랫 마을의 소가 되어야 하느니라... 댓글4
태고보우국사 제16회... 원나라 태자 생일 날 반야경을 설하고...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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