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
태고보우국사 제50회... 유심정토와 자성미타의 염불선(念佛禪)... 댓글5개
|
관리자 |
06-10 |
40 |
40 |
태고보우국사 제54회... 선(禪)은 일문인데 사람들이 여러 문(門)을 만들었나니... 댓글5개
|
관리자 |
07-08 |
40 |
39 |
태고보우국사 제84회... ‘나’가 없다는 도리를 벗어나 있으니... 댓글5개
|
관리자 |
02-03 |
40 |
38 |
태고보우국사 제88회... 사람의 목숨은 물거품처럼 빈 것이어서... 댓글5개
|
관리자 |
03-03 |
40 |
37 |
태고보우국사 제49회... 삼악도에 떨어질 업(業)의 원인들만 만들고 있으니... 댓글5개
|
관리자 |
06-03 |
42 |
36 |
태고보우국사 제86회... 5교 9산 통합, 태고가 한국불교의 중시조... 댓글5개
|
관리자 |
02-17 |
42 |
35 |
태고보우국사 제25회... 차나 한 잔 하고 가시게... 댓글4개
|
관리자 |
12-18 |
44 |
34 |
태고보우국사 제31회... 부처도 소용없거늘, 이 무슨 잠꼬대인가?... 댓글4개
|
관리자 |
01-29 |
44 |
33 |
태고보우국사 제32회... 법왕의 법을 자세히 보라, 법왕의 법은 이런 것이다... 댓글4개
|
관리자 |
02-05 |
44 |
32 |
태고보우국사 제48회... 명예와 이익을 내려 놓고 주지되기를 버려야 하나니... 댓글5개
|
관리자 |
05-27 |
44 |
31 |
태고보우국사 제47회... 어느 종파인가 분별하면 주장자로 두드리고 야단을 쳐야... 댓글5개
|
관리자 |
05-20 |
45 |
30 |
태고보우국사 제24회... 암자안의 주인이야 있고 없음이 없으니... 댓글3개
|
관리자 |
12-11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