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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3회... 고려멸망을 보아야 했던 어려운 시대를 살다 가신 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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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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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0회... 이름이나 이익이나, 주지나, 출세를 바라지 않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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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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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3회... 화쟁과 통불교, 회삼귀일과 정혜쌍수의 유래...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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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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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4회... 돌아 오나니... 옛날 살던 그 산중일세...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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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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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44회... 태고 보우국사의 간화선에 대한 화두(話頭) 드는 법...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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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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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5회... 평안하면 참된 승려가, 위험하면 삿된 승려가 때를 만난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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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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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4회... 공민왕을 돕고 불교계 정화와 화합을 위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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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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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7회... 새는 오지 않고 흰 구름만 때때로 문 앞을 찾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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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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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6회... 불교의 5천 경론은 부처되는 길을 가르친 통불교...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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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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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8회... 부처도 중생도 없는데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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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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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6회... 도는 문이 없는데 스님들은 어디로 들어가려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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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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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8회... 눈앞에 법도 부처도 없고, 마음도 물건도 아니로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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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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