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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5회... 뉘라서 이 구멍없는 피리에 맞추어 화창할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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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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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4회... 한 가닥 털끝위에 태고암이 서있으니...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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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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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3회... 푸른 청산 그곳이 어디인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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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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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2회... 있음도 없음도 아닐 때에 걸림없이 여여하리...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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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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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1회... 태고어록의 서(序)는 ‘이색’이 발(跋)은 ‘정몽주’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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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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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0회... 세간 출세간, 유무가 없는 중도의 길을 설하셨는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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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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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9회... 경학이나 선에서 벗어나 바로 보리도량을 깨달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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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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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8회... 마음이 정토이고 성품이 그대로 아미타불이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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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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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7회... 문자나 언어는 중 하근기의 중생들을 위한 방편...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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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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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6회... 불교의 5천 경론은 부처되는 길을 가르친 통불교...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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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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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5회... 평안하면 참된 승려가, 위험하면 삿된 승려가 때를 만난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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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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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4회... 선(禪)은 일문인데 사람들이 여러 문(門)을 만들었나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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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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