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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3회... 푸른 청산 그곳이 어디인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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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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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2회... 왕사를 사임하면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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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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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57회... 문자나 언어는 중 하근기의 중생들을 위한 방편...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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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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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5회... 뉘라서 이 구멍없는 피리에 맞추어 화창할까?...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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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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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6회... 비우고 버린다는 그 생각이 오히려 채우는 것인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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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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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9회... 선(禪)은 고요한 데도 시끄러운데도 있지 않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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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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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9회... 태고의 불립문자(不立文字) 불립언어(不立言語)...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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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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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7회... 마음 밖에 따로 법이 있다면 마귀의 법이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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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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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5회... 태고보우의 산중자락가(山中自樂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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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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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38회... 태고의 향상종승(向上宗乘) 최상의 선법(禪法)...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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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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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1회... 태고어록의 서(序)는 ‘이색’이 발(跋)은 ‘정몽주’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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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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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64회... 한 가닥 털끝위에 태고암이 서있으니...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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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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