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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3회... 고려멸망을 보아야 했던 어려운 시대를 살다 가신 분...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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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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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4회... 공민왕을 돕고 불교계 정화와 화합을 위해...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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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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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5회... 불법 보다 국가를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더 중요...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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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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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6회... 도는 문이 없는데 스님들은 어디로 들어가려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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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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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7회... 마음 밖에 따로 법이 있다면 마귀의 법이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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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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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8회... 눈앞에 법도 부처도 없고, 마음도 물건도 아니로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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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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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79회... 5교, 3승12분교는 오랑캐 석가가 싸놓은 오줌이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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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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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0회... 이름이나 이익이나, 주지나, 출세를 바라지 않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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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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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1회... 빛을 돌이켜 마음을 비추어 보아야...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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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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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2회... 왕사를 사임하면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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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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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3회... 화쟁과 통불교, 회삼귀일과 정혜쌍수의 유래...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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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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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보우국사 제84회... ‘나’가 없다는 도리를 벗어나 있으니...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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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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