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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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고승법어-태고보우국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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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고보우국사 제77회... 마음 밖에 따로 법이 있다면 마귀의 법이지...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76회... 도는 문이 없는데 스님들은 어디로 들어가려는가?...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75회... 불법 보다 국가를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더 중요...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74회... 공민왕을 돕고 불교계 정화와 화합을 위해...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73회... 고려멸망을 보아야 했던 어려운 시대를 살다 가신 분...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72회... 임제선은 무위진인(無位眞人)을 고양하였는데...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71회... 성리학의 도전은 큰 충격과 동시에 중요한 과제... 댓글5
태고보우국사 제70회... 우리나라 최초의 ‘무(無)’자 공안은 혜심스님부터...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9회... 선(禪)은 고요한 데도 시끄러운데도 있지 않다...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8회... 부처도 중생도 없는데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가...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7회... 도를 닦을 필요도 참선할 필요도 없는 것을... 댓글6
태고보우국사 제66회... 비우고 버린다는 그 생각이 오히려 채우는 것인데...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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