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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21회... 집에 불상을 모셔도 괜찮은 것인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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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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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30회...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는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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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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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32회... 윤회설은 언제부터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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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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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35회... 성문4과(聲聞四果)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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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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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48회... 괴로움을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요?... 6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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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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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51회... 괴로움을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요?... 9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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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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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06회... 공양물은 어떤 것이 있으며 무슨 뜻이 담겨 있는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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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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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16회... 아침 종 칠때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하는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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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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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18회... 예불문에서 시아(是我)와 수불부촉(受拂付囑)이 무슨 뜻인지?...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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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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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22회... 신중불공기도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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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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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29회... 고통을 어떻게 없애야 하는 건지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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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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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제140회... 탐진치를 없애려면 어떤 수행을 해야 하는지요?...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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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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