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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0 회... 불설관무량수경... 제2장 정종분... 제2절 산선3관법... 중품 중생의 관법 2...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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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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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1 회... 불설관무량수경... 제2장 정종분... 제2절 산선3관법... 중품 하생의 관법 1...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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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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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6 회... 악업을 지으면서도 기도 염불을 하면 복이 오는가?...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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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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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5 회... 절구통수좌는 아무리 오래 선(禪)을 해도 상(相)도 없고 교만하지도 않은데...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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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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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8 회... 우리 불교에서 선지식 만난다는 것이 어디 백천만겁난조우가 아니겠는지요?...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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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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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4 회...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일체불위(一切不爲)가 무슨 뜻인고?...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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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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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6 회... 매일의 생활에, 번뇌없는 경지가 되지 못한다면 종교는 무의미한 것...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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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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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4 회... 무얼 해달라고 빌지 말고, 자신의 몸이나 마음안에 있는 도적들부터 잡으시게나...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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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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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7 회... 신묘장구대다라니는 탐진치를 끊겠다고 관세음보살님께 약속하는 것인데...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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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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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3 회... 포교에 대한 방안과 포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격...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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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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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4 회... 부처님께서... 연못에 돌을 던져놓고 떠오르라고 기도하면 떠오르는가?...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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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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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5 회... 탐진치란 자기를 내세우는 것이요 자기보다 남을 세우는 것은 부처...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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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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